프로젝트가 이용자에게 토큰을 배포하는 방식을 에어드랍이라고 합니다. 기존 이용자에게 보상을 주거나 참여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기도 해요. 다만 ‘무료’라는 말만 보고 링크를 누르거나 서명하면 피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지에서 자주 보이는 용어
- 스냅샷: 특정 시점의 보유·이용 상태를 기록한 자료입니다.
- 자격 조건(Eligibility):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정한 기준입니다.
- 클레임(Claim): 대상자가 토큰 지급을 요청하거나 수령하는 절차입니다.
- 베스팅(Vesting): 일정이나 조건에 따라 토큰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구조입니다. 권리는 한 번에 확정되거나 여러 차례 나누어 확정될 수 있으며, 실제 수령·전송 가능 시점은 지급 및 언락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 포인트: 프로젝트가 정한 활동 점수입니다. 포인트가 있다고 토큰 지급이나 교환 비율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여하기 전에 확인해요
공식 도메인과 공지 날짜, 대상 조건, 지급 네트워크, 받을 토큰의 주소, 수령 기한을 확인하세요. 커뮤니티의 예상과 프로젝트가 확정한 조건은 구분해야 합니다. 활동에 쓰는 시간과 가스비가 예상 보상보다 클 수도 있어요.
주소만 알면 낯선 토큰이나 NFT를 보낼 수 있습니다. 지갑에 자산이 들어왔다고 공식 당첨 안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토큰 이름이나 이미지에 적힌 사이트 주소를 따라가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공식 채널에서 공지를 찾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갑 연결과 서명은 다른 단계예요
지갑을 연결하면 보통 사이트가 주소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요청하는 서명이나 토큰 사용 승인은 더 큰 권한을 줄 수 있어요. 가스비가 들지 않는 서명도 자산 이동 권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무료 서명’이라는 이유만으로 승인하면 안 됩니다.
이미 수상한 요청을 승인했다면 추가 서명을 멈추고 지갑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사이트 연결 해제와 토큰 사용 승인 취소는 다른 작업입니다. 개인키나 복구 구문을 보내면 대신 수령해 준다는 요청에는 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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