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는 Real World Assets의 줄임말로, 크립토 분야에서는 현실의 자산이나 그에 관한 권리를 토큰과 연결하는 이야기에 주로 쓰입니다. 부동산, 채권, 금 같은 이름이 등장하지만, 토큰이라는 형식만으로 모든 상품의 구조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산과 토큰 사이에 누가 있을까요?
- 기초자산: 토큰의 가치나 권리가 연결된 자산입니다.
- 발행자: 토큰을 발행하고 그 조건을 정하는 주체입니다.
- 수탁자: 기초자산을 보관하거나 관리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 상환: 정해진 조건에 따라 토큰을 돌려주고 현금이나 자산을 받는 절차입니다.
- 토큰화: 자산이나 권리의 일부 정보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이 역할을 누가 맡는지, 토큰 보유자가 누구에게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토큰을 전송할 수 있다고 해서 기초자산 자체가 법적으로 함께 이전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시간과 상환 시간은 다를 수 있어요
블록체인이 계속 작동하더라도 기초자산 시장이나 발행자의 상환 업무는 영업시간을 따를 수 있습니다. 토큰이 24시간 거래된다는 말이 언제든 같은 가격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소 상환금액, 수수료, 처리 기간, 본인확인이나 거주지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파는 것과 발행자에게 직접 상환받는 것도 다른 경로입니다.
RWA라는 이름보다 확인할 내용
- 내가 얻는 권리가 소유권, 수익에 대한 권리, 채권 중 무엇인지 읽습니다.
- 기초자산의 존재와 보관 상태를 누가 어떤 주기로 확인하는지 봅니다.
- 발행자나 수탁자가 문제가 생겼을 때의 절차를 확인합니다.
- 계약 취약점과 함께 가격 변동, 신용, 환율, 유동성 위험을 구분합니다.
현실 자산이 연결돼 있어도 원금이나 수익이 자동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보고서나 준비자산 증빙 하나가 모든 법적 권리와 상환 가능성을 확인해 주는 것도 아니므로, 상품의 공식 조건을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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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금융 시스템의 토큰화
이 글은 특정 상품을 추천하지 않으며, 실제 권리와 거래 조건은 상품별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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